본인 23살에 만난 스무살 후배 여자친구랑 아다땐썰

스무살여자친구랑 아다땐썰 풀어본다

여자친구와의 첫경험썰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난 남중 남고 나온 전형적인 모쏠아다테크 타는 남자고
키작남에 못생긴 남자야
사람들한테 주로 첫인상으로 듣는 말이 공부 잘하게 생겼다랑 착하게 생겼다..
친구어머니들을 제외하고 일평생 잘생겼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어
물론 앞으로도 들을일 없을거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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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는 좀 특이하게 인원이 되게 적어. 한 학년당 20명 정도?
20명에서 남녀 비율은 보통 남자6명 여자13명 정도야 1:2 비율이지
근데 역시 여자저주가 걸려있어서 그런지 우리 학번은 반대더라 남자15명에 여자5명 ㅋㅋ
그리고 찐따답게 여자없는 스무스한 대학생활을 보냈다
근데 이게 좀 웃긴게 같이 다니는 동기들도 다 나랑 비슷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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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여자랑 잘 노는 인싸놈은 한 명도 없는지..
그렇게 군대 갔다오고 2학년이 되었다
새로운 1학년 후배들이 들어왔어 솔직히 이쁜 애들도 꽤 있더라
여자보는 눈이 별로 안 높아서 그런지 애들이 다 상큼하고 귀엽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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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학교 축제 기간이 되었는데
남자 동기들 하고 같이 학교 주점에서 술 먹게 되었지
우린 5명정도였나? 다들 나랑 같은 모쏠찐따 소심쟁이들 뿐이어서 우리 무리에는 여자가 없었다..
그러다가 한 친구놈이 도저히 못참겠는지 “내가 1학년 후배애들 불러본다” 이러는 거야
애들 막 들떠서 불러오라고 부추겼지 근데 사실 솔직히 말하면 절대 안 올 거 같았다
왜냐면 우리랑 첨부터 약속 잡은 것도 아닐뿐더러 우리가 막 엄청 재밌다 이런 이미지는 아니여서 말이지
근데.. 자기네들도 학교 주점에서 술 마시고 있다고 그 자리 끝나고 같이 합석한다고 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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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가 후배무리들이 오더라 한 4~5명 있었던 것 같다
해 뜰 때까지 막 달렸어 이쁘고 귀여운 신입생들이랑 같이 있다보니까 주체를 못하겠더라
술이 넘어간다 쭉쭉쭉 언제까지 어깨춤을 ~~~ 막 이런 거 하고 놀았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필름이 나갔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어느 한 여후배랑 같이 과방을 가고 있ㅇㅆ다
자기가 과제해야 하는데 내가 도와주기로 했었다나 뭐라나 취해서 기억도 안 났다
그래서 단 둘이 과방에 있었다 근데 이게 과제가 되겠냐구.. 술 땜에 정신도 없는데 말야
미안한데 술 취해서 도저히 안 되겠다고 나중에 술 깨고 도와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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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말하고 앉아있었는데 뜬끔없이 내가 “야 나랑 사귈래?”
ㅡㅡ뭔 병신같은 전개냐고 욕 할 것 같은데..진짜로 뜬금없이 내뱉어버렸다
그 순간 정신이 번쩍들더라 이거 쪽팔려서 학교 어떻게 다니지. 그냥 자퇴해야하나
주마등처럼 어두컴컴한 내 암담한 미래가 스쳐지나가는 순간
“알겠어요..”라는 대답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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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나한테도 봄이 오는건가..?ㅎㅎ
23년동안 여친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애가 좋고 사랑스럽다 보다는
여친이 생겼다는 그 사실이 너무 기쁘더라. 나도 남들처럼 연애를 하는구나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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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가 이렇게 발기를 많이 하는줄도 몰랐어 물론 집에서 혼자 야동보고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 잘 스는거야 알지
근데 그냥 같이 길 걸으면서 손만 잡았을 뿐인데도 스윽하면서 커지는 게…
이게 내 맘대로 절대 조종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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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날
한 친구가 후배랑 같이 있는데 물어보더라.. 너넨 뽀뽀해봤냐고?
‘아직 한 번도 안 했는데ㅋ 겨우 손 잡은 게 다인데..’
그 날 기숙사 데려다 주고 헤어지면서 후배가 물어보더라
선배 뽀뽀해봤어요?
나 모쏠아다야!! 라는 말을 삼키면서 아직…….. 이라고 했지
그리고 잠깐만요 하더니 볼에 살짝 뽀뽀해주고 가더라.. 쪽~~
귀엽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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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술이 볼에 살짝 닿는 그 느낌이 기분을 설레게 했다
23년모쏠아다답게 그동안 온갖 망상과 상상을 많이 했었는데
그 망상의 첫 계단을 한 칸 올라간 쾌적한 느낌이 들었다
이후부터 내 목표는 어떻게든 빠른 시일내에 후배랑 키스를 하는 거였다
물론 최종목표는 이 후배랑 자보는 거지만.. 천천히 단계를 거치자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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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하루종일 키스만 생각하며 시도때도 없이 똘똘이가 불끈거릴 때 즈음이었다
후배랑 같이 작은 강의실에서 단 둘이 공부하고 있었다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묘한 정적이 흐르더라고
직감했지 이게 바로 그 키스 타이밍이구나 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상체만 살짝 돌려 입술에 마주했다
후배의 작고 보드라운 그 입술을 살짝 살짝 핥다가 혀를 넣었다
처음에는 치아로 방어하더니 한 번 더 덤버니까 열어주더라
인터넷에서 배운 좌로 삼삼 우로 삼삼.. 납득이가 가르쳐 준 앞으로 비비고 옆으로 비비고 슥슥 비비고 막 비볐다 근데 이게 막 생각보다 황홀하고 그런 건 없더라 그냥 좀 혀 컨트롤이 힘들다는 생각만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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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후로 우린 만나면 키스를 했다. 옥상에 가서 키스하고 사람 없으면 키스하고 강의실에서 키스하고
얘가 나랑 만나기 전에 한 번 사겼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보다 기술이 좋더라
그리고 키스하면 하아~ 하악~ 신음소리를 내는데 색기가 장난아닌데 얘랑 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어떻게든 꼭 키스 다음 단계로 가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다
후배는 그렇게 마른 편은 아니었고 160에 50정도다 하체는 약간 육덕지고 가슴이 좀 있어보였다
키스가 쉽게 뚤리고 나니까 후배의 몸을 너무 만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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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둘이 같이 술을 한 잔하게 되었다
기숙사 들어가야 했는데 얘가 좀 아쉬웠나봐..
편의점에서 과자랑 술 더 사서 과방에서 마시자더라 과방 가니까 다행히 아무도 없고
문은 들어갈 때 슬쩍 잠궜다 혹시 몰라서..
술 좀 마시니 피곤하다며 소파에 앉더라 불을 끄고 옆에 앉아서 폭풍키스 시전했다
여기 핥고 저기 핥고 하다가 자연스레 배를 스담스담~~
전략적 요충지라는 배에 무혈입성하게 되니까 자신감이 생겨 슬금슬금 브라도 건들어보았다
딱히 거부 반응이 없길래 떨리는 마음 가득 안고 브라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와 이건 진짜 세상 다가진 기분 들더라 23년 모쏠인 내가 여자 슴가를 만지다니!
후배의 가슴은 적당히 크고 손으로 잡히는 모양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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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계속 하며 검지와 중지로 열심히 유두를 자극해다
이제는 후배의 보지도 만지고 싶어져서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다가
바지 안으로 손을 스윽 넣었다 좀 헐렁한 바지였는지 쉽게 손이 들어가지더라
팬티 위로 느껴지는 까끌까끌 보털 느끼며 손끝에 더욱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팬티 위로 애무하다가 기습적으로 후배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싱그러운 스무살의 보지와 내 손끝이 마주했다
윽 .ㅡ 하악 안 돼요 선배.. 안 돼 그만해요 ..
라며 내 손을 막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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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가 곁들려서 그런지 게속 해달라는 것 처럼 느껴지더라
안 된다는 말 씹으면서 본격적으로 오른손으로 보지를 탐험했다..
키스는 멈춘지 오래고 오른손에 모든 신경을 다 쏟아넣었다
시미켄 스승님께 배운 ‘골든핑거’ 시전!
클리를 자극하고 물로 가득찬 그녀의 보지 안에 중지를 넣었다 이게 여자의 구멍이구나
손가락 하나 더 넣어볼까? 피스 손가락 모양으로 중지와 약지를 넣었다 검지와 중지보단 이게 더 편하더라
내 손가락은 평화의 모양인데 반대로 나지막한 후배의 신음은 거칠게 커져만 갔다
불이 다 꺼진 건물에 아무도 없을테지만 혹시 몰라 왼손으로 후배의 입을 막으며 계속 괴롭혔다
그렇게 한참을 괴롭히고 보니 후배는 이미 정신이 나가있었다 술도 많이 마시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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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다시 켜고.. 소파에 새끈새끈 귀엽게 자고 있는 후배를 보니 가슴과 보지를 눈으로 보고 싶더라
상의랑 브라를 가슴 위로 올렸다 누워있는데도 가슴 모양이 이쁘더라
완전 핑두도 아니고 그렇다고 갈색도 아닌 적당한 예쁜 색이었다 (나중에 물어보니까 크기는 75B라고 함)
자고 있는 후배 가슴을 살짝 빨았다 부드럽고 몰캉몰캉했다
첫키스의 느낌이 그렇게 황홀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첫가슴의 느낌은 최고였다
후배의 가슴이 이쁜 것도 한몫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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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바지와 팬티를 발까지 내리고 후배의 보지를 구경했다
완전 핑크색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쁜 모양과 색을 가지고 있었다
입으로 살짝 애무를 해보다가 여전히 커져 있는 내 똘똘이를 넣고 싶어졌다
한 번만 넣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후배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넘어서자
빠르게 바지 팬티 다 벗겼다…. 그리고 넣었다.. 콘돔없이 생으로.. 20살 보지에다가
따뜻하고 포근했으며 그리고 보드라웠다. 손으로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다
살살 앞뒤로 흔들어보았다. 자고 있는 후배는 미약하게 하아- 하아- 신음소리를 내주었다
그렇게 1분 정도가 지났을까
갑자기 신호가 오자 얼른 빼고 혹시나 후배 옷에 튈까봐 손으로 감싸며 마무리를 했다
앞서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더 빠르게 후배와 최종단계에 오게 되어 얼떨떨하기도 했고
반대로 진도에 대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하게 되어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
누워있는 후배를 쳐다보며 옷을 다시 입혀주었다. 다음날 후배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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