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근친으로 애널섹스 한 썰

나랑 친누나는 근친관계야. 그중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건 애널섹스야

나는 냄새페티쉬 비슷한게 있음 그 흔히 말하는 여자들 분냄새가 난 별로더라고

근데 여친은 나 만난다고 하면 최소 기초+샤워는 무조건 함 내가 한번 완전쌩얼에 안씻고 해보자고 해봐도 부끄러워서 싫다고함…그리고 이게 심리에도 영향을 미치니까.. 괜히 여친한테 내 취향 강요했다가 괜히 무드깨고 지랄나고 섹스도 조질까봐 강하게 요구는 안하는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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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나는 저렇지 않음 남친만날때야 당연히 풀무장하지만 나를 만난다 = 그날 남친은 안만난다 = 퇴근하고 가볍게 샤워만 하고 아무것도 안한다임 가끔은 내가 씻지말고 있으라고 할때도 있고 어차피 섹스하면 땀범벅일텐데 하고 씻자고 내가 거기다 제대로 환장하는게 딱 고간쪽 냄새임 지린내랑 땀냄새랑 뭐 샅내라고 표현하면 되려나? 자연스럽게 그쪽 핥고 빠는걸 너무 좋아함 남들은 존나 더럽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시발 꼴리는걸 어쩌라고? 내가보기엔 발페티쉬가 더 더러움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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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히 애널도 좋아하지 환장함 사실 내가 핥아지는건 나도 거부감 존나드는데 내가 핥는건 존나 좋음 존나 내로남불인듯 근데 가끔 들어보면 똥까시 받는거 좋아하는애들도 있긴하더라 아무튼 뭐 자연스럽게 애널섹스도 해보고싶지 않겠냐? 누나도 크게 거부감 없이 그래~ 날잡아서 한번 해볼까? 이 정도 반응이었고 사실 애널 시작하고 초반은 딱히 좋을게 없었음 그냥 아 애널섹스 하는구나 자체로 흥분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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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느낌이 더 좋다거나 이런건 없었어 그러다 누나랑 xhamster에서 야동좀 보다가 진짜 씨발 내 주먹보다 큰 딜도로 애널자위하는 영상을 봤거든? 그 기계같은거에다 딜도 꽂아서 하는 그런거였는데 난 딜도가 그렇게 큰게 있는줄도 몰랐음 근데 쑤셔지는 여자가 진짜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엄청 느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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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부터 막 애널개발 이런거 찾아보기 시작했음 집에 대용량 글리세린 사다가 관장약도 만들고 애널용 젤도 사두고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항상 각잡고 애널로 했었음 일단 그냥 내 자지로 한번씩 하고 그 이후엔 딜도로 쑤셔주고 했었음 아예 나는 안하고 누나 애널만 해줬던적도 종종있고 사실 초반엔 좀 우여곡절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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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문젠가? 싶어서 두꺼운거 사면 아예 안들어가고 길이가 문젠가? 싶어서 긴거 사면 이번엔 쿡쿡 찔리는게 아프다고 하고 그래서 하나하나 뭐 스킬트리찍듯이 해본거같음 여기서 잠깐 애널섹스 팁 하나 주자면 애널로할땐 젤을 ‘바르는’걸로는 택도 없다 의료용 대용량 주사기 하나 사서 애널에 젤을 직접 ‘주입’ 해야한다 ㅎ 이거 개꿀팁이니까 잘써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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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조금씩 넣어가면서 늘리면 되는거니까 알아서하길 페페 백도어젤 쓰면됨 ㄱㄱ 아무튼 피스톤질만 해주기도 해보고 꽂아놓고 위아래 좌우 빙글빙글 돌려보기도 하고 각도 잘 찾아서 직장벽 긁어주기도 해보고 깊게 집어넣고 살살 꾹꾹 눌러보기도 하고.. 엄청 딱딱한걸로도 해보고 말랑말랑한걸로도 해보고 뭐 별걸 다 해본거같다 뭐 누나가 흥분해서 자꾸 클리비비려고 하면 못하게 하고.. 애널로만 느끼게 하려고 ㅋㅋ 그러다 어느날 누나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고? 그니까… 그냥 똥마렵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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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관장도 제대로 다 했고 보통 애널하면 전날 먹는 음식부터 가려먹어서 참사난적은 없단말이지? 아무튼 하다가 빼서 화장실보내려고하니까 빼면 또 안마렵다는거 넣으면 마려워질것같다고 하고 빼면 괜찮아지고 뭐 어쩌라는거야 그래서 뭐 스캇취향은 아닌데 누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화장실로 데려가서 무시하고 그냥 쑤셔줬거든? 진짜 똥쌀것같다고 쌀것같다고 난리치는데 씹고 계속 쑤셨음 그러다 누나가 얼굴이 시뻘개지면서 어그그그그그그극 이런 괴성을 내길래 어 너무 세게했나? 싶어서 손에 힘이 좀 풀렸는데 젤때문에 미끄러워서 놓쳤더니 진짜 애널에서 딜도가 뽀오옥 하면서 팍 튀어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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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딜도가 빠져서 툭 떨어진게 아니라 손에서 빠져나와서 파아악 하고 튀어나갔음 뭔가 각오하고있던 참사는 안 일어났고 안에 주입한 젤만 주르르륵 흘러나오고 누나 엎드린 그대로 하아…하아…. 이러고 있는데 와 진짜 씨발 꼬추 터지는줄알았음 애널 벌렁벌렁거리는데 그 안에 속살이 살짝 보이더라고 진짜 못참고 바로 꽂아봤는데 누나가 이번엔 흐으으으아아악 하면서 거의 비명을 지르더라고 아픈건줄알고 괜찮냐고 물었더니 아픈거 아니야 계속해 계속해!!!!!! 이렇게 소리를 질렀음 그래서 진짜 존나박았는데 이게 아까 딜도가 튀어나간 이유가 있더라고 양인데 생각보다 진짜 존나쎄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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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분명히 관장을 다했으니까 나올 변은없고, 근데 뭔가 안에 들어있으니까 힘은 계속들어가고 이런 매커니즘인거같음 그 힘이 꼬추에 가해진다고 생각해봐라.. 누나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화장실에 울리니까 얼굴은 밖으로 내놓고 무릎에 화장실쓰레빠 받혀주고 존나 박아댔음 진짜 오줌을 너무많이싸서 박으면서도 촤악 촤악 이런소리가 계속나는데 진짜 개흥분됨 이게 배에 힘이 너무많이 들어가니까 자연스럽게 싸는거같더라고? 앞으로 할때는 보통 졸졸졸 흐르는거고 야동에서 촤악 뿜는건 다 연출이라고 알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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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동에서 뿜는것처럼 박을때마다 촥촥촥 뿜더라 진짜 한 3분? 만에 찍 싸고 뽑았음 너무좋아서 누난 허으으으으허으으으 이러면서 부들부들 떨고 그 와중에도 그 밀어내는 힘이 계속 가해지는지 애널 벌렁벌렁거리고 속살보이고 방귀랑 젤이랑 내가 싼 정액이랑 같이 나오면서 거품생기고 부르르릅 소리나고 진짜 존나 초현실적인 광경이었음 더 원하는거같아서 딜도 다시 넣어주려고 하는데 누나가 손사래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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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피가 몰려서 머리가 너무아프다고 하더라고 뭐.. 이게 누나의 첫 애널절정이었음 개발 시작하고 4개월정도 된거같음 이게 뭐 보지로 느끼는거랑은 매커니즘이 완전 다른거같음 누나도 느낌이 완전 다르다고함 쾌감의 강도가 다르다 이런게아니라 아예 쾌감의 종류가 다른거 그리고 혼자서 할수가 없다데? 손으로는 그 밀어내는 힘을 버틸수가 없고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자니 체력이 먼저 방전되고 무조건 남이 해줘야 그걸 느낄수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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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가라앉지를 않는다고함 숨쉬기가 힘들고 머리가 아프고, 젤이 마르거나 해서 아파서 못하는것일뿐 느껴지는건 끝이 없다고함 그래서 2주에 한번씩은 무조건 애널함 보통 작은 딜도부터 시작해서 점점 큰걸로 바꿔주고, 누나 느끼기 시작하면 그땐 내가 넣어서 나도 같이 즐기고, 나 싸고 난 이후에 마지막으로 제일 큰걸로 누나가 스탑할때까지 계속쑤셔주기 사실상 애널은 나도 좋지만 전적으로 누나를 위한 섹스임 ㅎㅎ 그리고 평소에도 뭐 여우꼬리 토끼꼬리 이런거 꽂고 종종 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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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꽂는건 특별하게 속이 안좋거나 변의가 있는거 아닌 이상 거의 안묻어나오고 묻어 나온다고 한들 그 정도야 뭐 ㅎㅎ.. 저거 느끼고 초반엔 진짜 2~3일에 한번씩 하자고 했었는데 한번 젤에 피섞여 나오는거 본 이후로 내가 강제로 2주에 한번씩으로 제한걸어놨음 난 처음에 애널이 찢어졌나? 이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아예 직장 안쪽에서 피가 나는거 같더라고 복압이 너무쎄서 그랬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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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ㅇㅇ형한테도 한번 해달라고 해봐 이랬더니 일단 딜도 오픈하는것부터 에러고, 그 담에 딜도 사이즈보고 기겁할것같아서 싫고 마지막으로 그 괴성지르고 발작하는모습 보이기가 싫다네 ㅋㅋㅋ 그래서 아니 매형한테 그런거 못보여줄거면 결혼은 어떻게 할거냐고 했더니 그런건 너한테 보여주면 되니까 상관없다데.. 누나도 참…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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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매형이 사이즈 보고 기겁할것같다는 딜도는 시크릿가든 XXL이란놈임 길이 20cm에 둘레 14cm짜리 괴물딜도임 ㅋㅋㅋㅋ 쿠팡에서 파니까 함 찾아봐라 ㅋㅋㅋ 누나도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보지에 넣을 생각을 못함.. 그냥 애널용임 ㅋㅋ 저렇게 큰걸로 쑤셔지는데 내 꼬추로 느껴지긴 하냐고 물어보면 둘이 또 다른느낌이라곤 하더라 이게 내 꼬추로 쑤셔질때는 아무래도 온도도있고 살끼리 부딪히는 그런느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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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내가 저 딜도 쓰고난 이후에 살짝 뭐라해야하지 사이즈에 대한 강박 열등감 비슷한거 생길뻔했고 누나한테 좀 진지하게 상담했었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함 사이즈만으로 해결될거면 섹스를 왜하냐고 그냥 존나 큰 딜도 사놓고 자위만하지.. 딜도로 느껴지는거랑 실제 남자 자지로 느껴지는거랑은 다른거라고 토닥토닥 해줬음 ㅋㅋㅋ 왠지 립서비스같긴 했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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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길이 13 중후반에 둘레 대충 12.5쯤 되는듯 함 이것도 뭐 정확하게 재본건 아니고 제일 비슷한 사이즈 딜도랑 비교한거임 아까 보니까 댓글로 누가 물어보길래 아 그리고 애널 생각보다 안늘어난다 얘들아 뭐 피스팅갈기거나 내가 야동에서 본 그런 진짜 페트병사이즈로 쑤시는거면 모를까 인간이 가질만한 사이즈가지고는 안늘어나는거 같음 다들 애널섹스해라 두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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